2000년대에 가장 즐겨 들었던 여성 팝가수라고하면 단연 '에이브릴 라빈'입니다.


10대에서의 화려한 데뷔와 그 아름다운 롱헤어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그녀의 명곡 랭킹을 소개합니다.


그녀의 매력을 알고 싶다면 꼭 1st부터 순서대로 청취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의 밝은 곡조도 좋구요, 


1st · 2nd의 곡이랑은 가지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지만요.





10위 Nobody 's Home


가출한 아이의 심경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20세 전후의 그녀의 작품은 그 기분을 대변해주는 가사와 곡의 세계관이 굉장히 매치합니다.






9위 Wish You Were Here


느긋한 보컬과 곡의 세계관이 아주 멋집니다.






8위 Here 's to Never Growing Up


5th 앨범에 들어있는 매우 가사를 좋아하는 1곡.






7위 Smile


4th에 수록된 밝고 행복한 1곡.


곡이 개성 있고 재미 있습니다.






6위 I 'm With You


기타로 연주하는 곡의 분위기와 매치가 좋은 그녀의 목소리가 돋보입니다.






5위 What The Hell


3rd 앨범 이후의 노선변경에서 태어난 4th 리드 트랙.


초기에는 없었던 키보드사운드가 라이브에서 분위기가 사는 곡입니다.






4위 Sk8er Boi


PV가 미국 다워서 굉장히 멋집니다.






3위 Do not Tell Me


멜로우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분노와 절규가 인상적이다.


사춘기 같은 느낌입니다만 어느 세대에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2위 Complicated


선명하고 강렬하게 데뷔한 기억에 남는 1곡.


자신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살자라는 내용의 곡입니다.






1위 My Happy Ending


나의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곡.


슬픈 이별을 나타낸 곡입니다.


안타까움이 배어 나오는 분위기가 앨범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Posted by 말총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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